Showing posts with label 유머. Show all posts
Showing posts with label 유머. Show all posts

Monday, July 12, 2010

[유머] 물 위를 걸으려 했더니

어떤 청년이 은혜에 충만하여(?) 성경에 예수님과 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고 하신 것과 산을 옮길만할 믿음도 있다는 기억이 있어 믿음을 가지고 한강을 건너기로 하였다.
물위로 한발 내어 딛었을 때 물위로 걸어갈 것이라고 믿었던 청년은 그만 물에 빠져들어 실망하고 말았다.
그래서 이 일로 목사님을 찾아가 따지듯 물었다.
"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하고 제자들은 물 위를 걸었는데 저는 기도하고 은혜도 충만한데 왜 물에 빠지는 것입니까?" 목사님은 이 청년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셨다.
"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셨나요?"
"아니요."
"그러니까 빠지지요. 베드로는 예수님이 걸어오라고 하셨습니다."

Friday, July 2, 2010

[유머] 헌금정신

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. 간절히 기도 드렸다.
"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."
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.
그러자 사나이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.
"정말 대단하십니다, 하나님.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".

[유머] 워매, 아직도 안 읽었다고 예?

14.워매, 아직도 안 읽었다고 예?



평소에 좀 잘난 척 하는 집사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.
"목사님예~ 요즘 베스트셀러인 김혜자의 <꽃으로도 때리지 마라> 읽어보셨어예~?"
"아니~ 아직 못 읽어 봤는데요"
"아직도 못 보셨어예? 그거 나온지 1년도 넘었는데예~ 그 책 안 읽은 사람 없어예. 워매 우리 목사님 클났네"
그러자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.
"혹시 욥기 읽어보았습니까?"
"아니요 아직 못 읽었어예. 무슨 책입니꺼?"
"그래요? 아직도 못 읽었다구요? 그거 나온지 2500년이 훨씬 넘었는데요! 집사님이 들고 계신 그 성경책 안에 있습니다."

[유머]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

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.
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.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.
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받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.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다.
"여보, 무사히 도착했소. 그런데 이 아래는 정말이지 무척 뜨겁구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