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July 15, 2010

[유머] 유대인의 윤리관

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.

[아빠, 우리가 따라야 할 윤리란 어떤 것인가요?]
[쉽게 예를 들면 이렇지, 만약 손님이 물건값을 내고 거스름돈 50살랑울 잊은 채 그냥 갔다고 하자. 이때 이 50실링을 혼자 호주머니에 넣어버릴 것인가, 아니면 동업자와 똑같이 나누어 가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나 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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