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July 2, 2010

[유머] 헌금정신

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. 간절히 기도 드렸다.
"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."
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.
그러자 사나이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.
"정말 대단하십니다, 하나님.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"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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